콜랍과 성남문화재단이 함께한 '경기꿈의학교 - 상상극장 드리밍시어터'
그 대단의 막이 올랐습니다.
뜻 깊은 저희의 마지막 공연에는 여러 언론사에서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내 꿈을 찾아서' 시놉시스
[평소 꿈 찾기를 유독 어려워하던 서영. 학급 장래희망 발표 시간에 반에서 혼자만 꿈을 정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낙담한다. 그때, 꿈의 요정 ‘드리밍’이 나타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며 서영의 꿈 찾기를 돕는다. 서영의 꿈 찾기 여정이 무르익어가던 그때,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앗아가는 악당 ‘나이트메어’가 등장하여 서영의 꿈 찾기를 방해하게 되고, 그로 인해 서영은 꿈을 정하지 못한 채 드리밍과 헤어지게 된다. 잠에서 깨어난 서영. 자신이 학교 쉬는 시간에 잠든 것이었으며, 드리밍과의 만남 또한 꿈이었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하던 중, 서영의 어머니와 선생님의 대화를 엿듣게 된다. 한창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일도 많을 시기에 꿈을 찾지 못한 서영을 염려하는 선생님과 어머니. 하지만 서영의 어머니는 서영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을 때까지 묵묵히 기다려 줄 것이라 다짐한다. 그리고 서영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해 일깨워준다. 어머니의 사랑과 응원을 받은 서영, 비로소 환한 미소와 함께 자신의 꿈을 종이에 써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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